송파구 잠실동 집수정 무너짐, 오수받이 맨홀 공사로 해결!

DATE
October 13, 2026
BY
이반장
송파구 잠실동 집수정 무너짐, 오수받이 맨홀 공사로 해결!
막힌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시원하게 뚫어드리는 이반장 배관케어입니다.
오늘은 송파구 잠실동에서 집수정 맨홀이 무너짐을 해결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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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점검 및 원인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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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한 다세대주택에서 하수구 막힘으로 인해 지층 세대로 물이 역류한다는 긴급 출동 요청을 받았습니다.
지층 세대에서 물을 쓰지 않는데도 위층에서 물을 쓰면 지하로 역류한다는 말씀에 공용 배관 막힘을 먼저 의심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물이 나가는 방향을 찾기 위해 주변을 탐색하던 중, 마당 한쪽에 철판으로 덮여 있는 집수정을 발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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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덮개를 열어보니 맨홀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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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자주 쓰이던 시공 방식인데, 소형 FRP 물탱크에 구멍을 뚫어 배관을 꽂은 뒤 이음새를 시멘트로 마감해 둔 형태였습니다.
이 방식은 작업이 쉬운 장점이 있지만, 세월이 지나 시멘트가 균열되거나 떨어져 나가면 주변 토사가 집수정 안으로 유실되어 지반 침하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 송파구 잠실동 현장 역시 지반 침하로 인해 집수정 맨홀이 눌리고 뒤틀리면서 결국 무너져 내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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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로 쏟아져 들어온 흙에 배관이 완전히 파묻혀 보이지 않을 정도였기에, 고객님께 현재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 드린 후 긴급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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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수정 맨홀 교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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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니 포크레인을 동원해 맨홀 주변을 굴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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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매립된 철근을 잘라내고 커다란 시멘트 덩어리들을 들어내며 한참을 파내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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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에 묻혀 있던 배관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배관 내부 역시 기름 슬러지가 가득 차 있는 상태였습니다.
드러난 배관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새 맨홀을 설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게 굴착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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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낸 기존 FRP 물탱크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배관이 들어갈 자리에 구멍을 대충 뚫어 배관을 넣고 시멘트로 허술하게 메꿔 놓은, 그야말로 부실 시공의 표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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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장도 처음에는 사각 집수정 통을 가져다 새로 설치할까도 생각했지만, 사각 통은 아무리 정성을 들여 시공해도 틈새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싸고 과정이 까다롭더라도 오수받이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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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제품이 바로 오수받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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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화된 연결구에 배관을 꽂기만 하면 단 한 치의 틈도 없이 완벽하게 밀폐·연결됩니다.
다만 구멍의 방향과 개수가 정해져 있어 현장 배관 구조에 맞춰 방향을 정확히 틀어 연결해야 하므로,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수적인 시공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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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하수 배관을 정해진 위치에 맞춰 견고하게 연결하고, 300mm 파이프를 이용해 지표면 높이까지 오수받이를 인상한 후 래미탈로 깔끔하고 견고하게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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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마친 뒤 여러 세대에서 동시에 물을 배출시켜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아무 문제 없이 시원하게 잘 내려가는 것을 확인한 후 = '송파구 잠실동 집수정 무너짐, 오수받이형 맨홀 공사' 작업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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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에 문제가 생겨 답답할 땐 언제든 이반장을 불러 주세요.
정확한 진단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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